콩자반의 효능과 만드는 방법, 보관법을 확인해주세요

콩자반의 효능과 만드는 방법, 보관법을 확인해주세요


콩자반의 효능과 만드는 방법, 보관법을 확인해주세요



콩자반에 대해서 들어보신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콩자반과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라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흔히 즐겨먹는 반찬이기도 하고 건강에 좋다고 해서 찾아먹는 경향도 있습니다.
콩자반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콩자반에는 각종 비타민과 철분, 아연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또한 콩자반에는 대두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데, 필수아미노산은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어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고, 특히, 메티오닌, 시스테인 등 필수아미노산은 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므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콩자반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지만, 평소 콩자반을 즐겨 드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우리들이 먹는 콩은 보통 대두(大豆)라고 합니다.


대맥(大麥)이라고도 하고, 소맥(小麥)이라고도 하는 대두는 보통 노란빛의 콩을 말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백태(白太)라고 불리는 콩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백태콩을 주로 요리에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콩자반을 만들 때 콩을 물에 불린 다음 백태를 이용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콩자반의 효능과 만드는 방법, 보관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콩자반의 효능과 만드는 방법, 보관법을 확인해주세요.



 콩자반 만드는 방법 01 콩을 물에 불려줍니다



콩자반 만드는 방법 01 콩을 물에 불려줍니다.


콩자반을 할 때 콩을 물에 불린 다음에 하면 영양 손실이 적다고 합니다.


저는 콩을 불리지 않고 바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선 콩을 물과 함께 믹서에 넣고 갈아줍니다.
콩에 물을 부어 콩즙이 생길 때까지 갈아줍니다.

믹서에 가는 이유는, 콩자반을 할 때 콩즙이 바로 밑으로 빠져나와 버리면 콩자반이 너무 두꺼워져서 식감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02 콩즙이 생기면, 콩즙을 꼭짜서 채에 걸러서 콩즙을 내려줍니다



02 콩즙이 생기면, 콩즙을 꼭짜서 채에 걸러서 콩즙을 내려줍니다.


걸러진 콩즙은 약불에 잠시 놓아두면 콩즙이 다시 끓어 오르게 됩니다.


03 콩즙이 끓으면 약한 불로 줄이고, 콩즙에 소금을 약간 넣은 다음, 콩자반에 짭잘한 간이 베어들게 하기 위해서 콩즙이 끓기 전에 불을 끄고 콩즙에 식염을 넣습니다.

04 그릇에 식염을 넣은 콩즙을 붓고 잘 버무려줍니다.
그릇에 잘 담아놓은 콩자반입니다.

콩자반은 콩자반대로 먹기도 하고, 밥위에 얹어서 콩밥으로 먹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콩식혜라는 음식을 만드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콩식혜라는 음식을 만드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나라에서는 된장이나 고추장을 찍어먹기도 합니다.


된장은 콩자반에 간이 베어들면 짭잘한 맛이 좋아서 그냥 먹어도 좋습니다.

고추장에도 간장에도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우리들이 잘 모르는 콩이 몸에 좋다는 사실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콩을 이용해서 콩자반을 만들어 먹으니 무척 좋습니다.



 다음은 콩자반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다음은 콩자반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콩자반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콩자반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콩자반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콩자반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콩자반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콩자반은 콩의 영양소가 많아서 건강에 무척 좋은 음식입니다.


하지만 위에 적은 설명과 같이 평소 잘 먹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콩자반에 특별한 맛이 없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콩자반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콩과 콩으로 만들 수 있는 두부, 된장, 청국장 등의 음식에 단백질이 많다고 하니 콩자반을 맛있게 드셨으면 생각합니다.
콩과 콩으로 만든 음식에 단백질이 많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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