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과메기 요리 과메기를 김, 미역, 배추, 등 야채와 함께 김, 미역에 싸서 먹습니다
terra-forming
2023. 1. 15. 04:16
과메기 요리 과메기를 김, 미역, 배추, 등 야채와 함께 김, 미역에 싸서 먹습니다
과메기하면 겨울철 대표적인 식품으로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의 함량이 높아 술안주로도 좋습니다.
과메기와 궁합이 잘 맞는 식품으로는 미나릿과 식물로 과메기가 숙취해소에 좋은데, 이는 비타민 C와 비타민 A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 과메기의 영양성분(100g 기준) 칼슘9mg, 철14.0mg, 비타민 B1 0.40mg, B2 0.44mg, 나이아신 1.7mg, 비타민C 15.0mg.
* 1인당 1년에 약 20~30kg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 과메기 먹는 방법 과메기는 과메기를 먹습니다.
껍질을 벗긴 과메기를 물에 잘 흔들어 씻어 기호에 맞게 마늘, 생강, 양파를 넣어 초고추장, 고추냉이, 쪽파를 넣어 쌈으로 싸서 먹습니다.
그리고 과메기를 김, 미역, 배추, 등 야채와 함께 올려 배추에 싸먹거나, 야채와 과메기를 김에 싸먹습니다.
또한, 과메기를 마늘, 양파, 미나리, 파 등 야채와 함께 김, 미역에 싸먹습니다.
과메기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통째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이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과메기는 고단백 식품으로 영양을 보충해주고, 과메기속에는 아스파라긴산이 들어 있어 숙취해소에 좋으며, 피부노화방지와 미백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과메기 보관법 과메기는 싱싱한 것이 아니라면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통풍이 잘 되는 냉실이나 냉장실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보관할 때는 꼬리 부분은 잘라내고 껍질을 벗겨 낸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썰어 냉동보관 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과메기 껍질 벗기기 과메기를 씻을 때는 과메기를 물에 잘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먹기 좋게 손질을 합니다.
과메기에는 비타민 A와 비타민C가 많아 감기예방에 좋습니다.
■ 과메기 조리과정 과메기는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냥 살짝 구워 먹습니다.
과메기는 싱싱한 것이 아니면 날것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 과메기 요리 과메기는 보통 과메기의 4배 두께로 썰어서 양념을 한 다음 배, 마늘, 쪽파, 미나리, 생강을 넣어 쌈을 싸서 먹거나, 야채 등을 넣어 야채와 과메기를 김, 미역에 싸 먹습니다.
과메기를 김, 미역에 싸 먹을 때는 과메기를 먼저 물에 살짝 데치고, 과메기 살을 넣습니다.
과메기를 물에 데치는 이유는 과메기가 기름기가 많아 공기와 많이 접촉하면 산패가 일어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과메기와 함께 먹는 야채는 마늘, 고추, 쪽파, 미나리입니다.
■ 과메기 요리 과메기 튀김과 과메기 무침은 과메기의 비린내를 잡아주고, 과메기를 먹을 때 느끼함을 느낄 수 없으며, 과메기 무침은 과메기 무침에 마늘, 파, 양파 등으로 맛을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 과메기 먹을 때 주의점 과메기를 먹을 때 주의할 점은 과메기의 수산물의 특성상 내장 중에 선어회충이 있습니다.
이런 기생충이 있는 경우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과메기를 생으로 먹게 되면 체내 지방이 일시적으로 줄어들게 되어 설사나 변비의 우려가 있습니다.
이런 기생충은 산을 좋아하기 때문에 껍질을 벗기지 마시고, 과메기를 생으로 먹거나, 껍질이 벗겨진 상태에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과메기를 술안주로 먹으면 과메기의 아스파라긴 성분으로 숙취해소에 효과가 좋다.
과메기는 과메기를 먹을 때 마늘과 함께 먹으면 좋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비타민B와 결합해 알리티아민이라는 성분으로 변하는데, 이 성분은 피로회복과 정력 증강에 좋다.
과메기에는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해 피부노화를 막아주고, 과메기에 있는 비타민A는 시각 기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과메기 효능 과메기는 아스파라긴산이 풍부하고, 아스파라긴산은 음주 전후에 드시면 숙취의 빠른해소에 도움을 준다.
■ 과메기 보관법 과메기를 먹을 때는 껍질을 벗겨서 먹어야 하는데, 껍질을 벗길 때는 과메기를 물에 잘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냉동해서 보관한다.
■ 과메기 요리 과메기를 김, 미역, 배추, 등 야채와 함께 김, 미역에 싸서 먹습니다.
과메기를 김, 미역에 싸 먹을 때는 김, 미역에 과메기를 말은 다음, 마늘, 고추, 쪽파, 미나릿과 식물인 미나리, 배추 등을 넣어 쌈으로 싸서 드세요.
■ 과메기 보관법 과메기를 보관할 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과메기를 바람이 통하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 과메기 요리 과메기 조림은 과메기 조림에 마늘, 고추 등을 넣어 맛있게 만들면 됩니다.
■ 과메기 보관법 과메기는 과메기를 먹을 때, 껍질을 벗겨서 먹어야 하는데, 껍질을 벗겨서 먹어야 하는 이유는 과메기가 기름기가 많아 공기와 많이 접촉하면 산패가 일어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주의: 이 글의 모든 내용은 전문가가 아닌 블로거 개인의 의견입니다.
글에는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일체의 피해에 대해 필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글을 통해 어떠한 행위를 하기 전에 반드시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