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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의 기원을 찾았지만, 김밥의 기원을 찾은 기쁨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terra-forming
2022. 8. 12. 03:44
김밥의 기원을 찾았지만, 김밥의 기원을 찾은 기쁨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외국 학계에서 칭찬하는 김밥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김밥의 비밀.> 정말 이 것은 신이 내린 선물입니다.
'김밥'(스시)의 효능을 말하자면, 가히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그 비밀을 소개하니, 여러분도 참고하길 바랍니다.
김초밥.
김밥의 맛을 살려주고, 멋도 나게 해주는, 한끼 식사 대용 식품이죠.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에, 한 줄에 네 개 씩 총 8 줄로 이뤄져 있죠.
김밥이 세계 속에 알려진데는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김밥과 스시가 만나 만들어진 퓨전요리죠.
그런데 당시'조선인 부부에게'김밥'의 발명 의도를 물었는데, '그냥 호기심 때문'이라는 황당한 답을 들었다고 합니다.
김밥의 기원을 찾았지만, 김밥의 기원을 찾은 기쁨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이에 김밥은 잊혀지는 듯 했습니다.
우리의 김밥은 쌀로 밥을 지어,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간을 맞춥니다.
그리고 김에 싼 후, 보기좋게 자르는 것이죠.
재료는 우리의 것을 이용하되, 그것을 담는 용기의 형태는 완전히 다릅니다.
스시의 고향이 우리이기 때문이죠.
우리의 김치처럼 스시는 우리의 대표적인 음식이 될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 <김밥의 영양적 우수성> 김밥은 흔히 식탁에 오르는 반찬 중 하나이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아침식사로 많이 애용되고 있고 그 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주식인 쌀을 재료로 하고 여기에 다양한 재료들을 첨가해 만들어진 김밥은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그러나 김밥의 영양성분을 제대로 알고 먹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김밥 100g에 들어있는 영양소는 다음과 같다.
- 1.김밥의 재료의 영양소 1) 쌀: 탄수화물로 열량이 높아 한 끼 식사로 김밥 100g이 필요한 쌀은 탄수화물 60-65%, 단백질 6-7%, 지질 1-2%, 수분 10%, 무기질, 비타민, 섬유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탄수화물은 곡류 중 현미와 보리 등에 많이 들어있고, 단백질은 쌀을 주식으로 했을 때 부족하기 쉬운 리신, 시스틴, 메티오닌, 트레오닌, 트립토판, 라이신, 히스티닌, 아르기닌, 트레오닌, 발린, 메티오닌, 이소로이신, 로이신, 트립토판, 히스티신, 라이신, 알기닌 등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 B1, B2, B6, 니아신, 비타민 C, B12, 엽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2) 엽채류(상추, 깻잎, 시금치, 오이, 당근, 쑥갓 등): 비타민 A, C, E, 엽록소, 섬유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3)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등): 미끈거리는 성질을 갖고 있어 참기름이나 들기름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4) 우유, 계란: 완전식품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5) 과채류(단호박, 연근, 우엉 등): 섬유질이 풍부하다.
6) 콩: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다.
7) 생선: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8) 육류(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의 살코기 부분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먹는 것이 좋다.
지방은 칼로리가 높아 먹으면 포만감이 생기고, 지방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10) 달걀: 완전식품이며, 특히 노른자는 영양가가 높고 레시틴이 많이 들어있어 기억력을 증진시킨다.
노른자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어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가급적 유정란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11) 조: 조에는 쌀에 부족한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어 함께 먹는 것이 좋다.
2-3일에 한 번 정도 먹는 것이 좋은데 밥에 넣어 먹는 것도 좋다.
조를 이용한 음식으로는 차조당면, 차조밥, 차조냉국수 등이 있다.
12) 과일: 과일에는 우리 몸에 좋은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다.
2-3개에 작은 오이 하나 정도의 비율로 섞으면 적당하다.
과일은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13) 버섯: 버섯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도 주기 때문에 먹는 양을 줄일 수 있어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좋다.
반찬으로 이용하기도 하고, 국물요리에도 넣어 먹으면 좋다.
버섯은 비타민 D가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예방에도 좋다.
16) 견과류: 땅콩, 잣, 호두, 아몬드 등에는 비타민 E가 풍부한데,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고, 적혈구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견과류는 한 번에 30g을, 120kcal로 열량이 높기 때문에 과식하지 않는 선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직역하면 '매실 장아찌'입니다.
'초밥'입니다.
'초밥'도 우리 김밥처럼 '나무 김'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우리 음식인 줄 잘못 알고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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