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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가 입질을 하여 바늘을 삼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terra-forming 2023. 2. 5. 02:21
농어가 입질을 하여 바늘을 삼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농어가 입질을 하여 바늘을 삼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농어가 입질을 하여 바늘을 삼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요.
농어가 이렇게 커버린 것이 아니라 큰 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그 이유는 농어가 사람의 몸쪽으로 가까이 붙어서 입질을 할 때 크기를 비교해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농어는 몸쪽으로 가까이 접근하는 낚시꾼의 몸을 공격하기에 알맞도록 입이 크고 공격성이 강한 놈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농어는 입쪽으로 접근하는 낚시꾼의 몸을 공격하기에 알맞도록 입이 크고 공격성이 강한 놈입니다.) 이 말을 왜 하느냐 하면요 농어의 입이 크고 공격성이 강하기 때문에 가까이 접근하는 낚시꾼을 입으로 덥치기에 알맞도록 주둥이가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입질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 외의 상황은 주둥이가 작은 일반 농어들과 같습니다.
그렇게 입만 벌리고 있을 때에는 농어가 미끼를 건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가까이 접근하여 입질을 하는 경우에는 그 상태로 두는 것이 아니라 농어가 미끼를 건들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른 움직임이 있게 됩니다.
그때에 살짝 건드리면 미끼를 물고 늘어집니다.

이때 걸리면 큰 힘을 쓰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농어가 바늘을 삼키게 되어 바늘을 빼려면 큰 몸부림을 쳐야 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저항을 하다가 바늘을 뱉어내게 됩니다.
만일 농어가 몸쪽으로 가까이 접근하여 입질을 하는 경우에는 입을 벌리고 있을 때가 아니라 입을 다물고 있는 상태이기에 미끼를 건들지 않은 상태라서 농어의 몸을 건드리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농어의 입을 열게 하려면 미끼를 너무 크게 달아 바늘을 삼키게 하면 안됩니다.


이때의 상황은 농어가 몸쪽으로 가까이 접근하여 입질을 할 때입니다.


이때는 가까이 근접하는 낚시꾼의 몸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농어가 입을 다뭅니다.

농어는 먹이활동을 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이지 먹이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먹이활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일 가까이 접근하여 입질을 한다면 가까이 근접하는 낚시꾼이 가까이 가지 않도록 몸을 틀어야 합니다.

그러면 바늘을 뱉어내기도 하고 아가미에 빨려 들어가기도 하겠지요 이 상태로 그냥 두면 찌는 가만히 있게 됩니다.
입질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미끼가 조금 흔들려도 상관이 없습니다.


미끼를 너무 크게 달면 입질 때문에 고생을 하고 미끼를 아주 작게 달면 농어가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게 됩니다.

그래서 위와 같은 상황이면 미끼를 어느 정도 작게 쓰고 챔질을 할 때에 미끼를 살짝 건드리는 식으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만일 미끼를 크게 달았을 때 바늘을 삼키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미끼를 크게 달면 바늘을 삼키는 경우를 방지하려면 미끼를 크게 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끼를 크게 달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 이상의 미끼를 달아 바늘을 삼키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면 됩니다



그래서 미끼를 크게 달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 이상의 미끼를 달아 바늘을 삼키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농어가 몸에 접근하여 입질을 할 때에 찌가 천천히 올라오는 것은 왜일까요?


즉, 찌가 천천히 올라오는 이유가 가까이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입을 벌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냥 찌가 올라와도 되는데 미끼를 문 것입니다.

만일 찌가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올라오는 도중에 걸린 것이라면 찌가 올라왔다 내려가는 과정에서 걸린 것이기에 농어가 다 물고 늘어져서 바늘이 빠지고 맙니다.
농어가 입을 벌리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입질을 하는 경우에는 미끼를 건드리면 바로 바늘을 뱉어냅니다.

그러나 일단 미끼를 건드리면 농어가 바늘을 삼키게 됩니다.
그렇다면 바늘을 뱉어낸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챔질을 하고 난 이후에는 바로 릴링을 하면 안됩니다.


찌가 올라온 이후에는 바늘을 뺀 이후에 서서히 릴링을 해야 합니다.

(바늘을 뺀 이후에 천천히 릴을 감아서 그 과정에서 농어를 다시 물도록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과정에서 농어가 입질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미끼를 다시 작게 만들어 써야 합니다.
즉, 미끼 크기를 작게 사용하고 미끼를 먹는 과정에서 챔질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찌가 올라오는 속도보다 미끼가 내려가는 속도를 빨리 해주면 됩니다.
농어가 바늘을 삼키면 어떻게 할까요?




 아까 설명드린 것을 보면 찌가 올라온 이후에 챔질을 하고 난 이후에는 그대로 들고 있으면 안되고 바로 릴링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까 설명드린 것을 보면 찌가 올라온 이후에 챔질을 하고 난 이후에는 그대로 들고 있으면 안되고 바로 릴링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농어를 낚을 때에는 낚시를 하는 과정에서는 농어가 먹이를 먹는 과정을 눈으로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챔질을 하고 난 이후에는 농어가 입을 벌리고 있다면 찌가 올라온 상황에서는 농어의 먹이먹는 모습을 눈으로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찌가 올라온 상황에서는 농어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눈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입질이 있으면 챔질을 하고 그 이후에는 바로 릴링을 하면 되고 입질이 없다면 미끼를 다시 작게 만드는 과정을 되풀이 하면 됩니다.

농어가 입질을 할 때에 찌가 내려가는 것은 찌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미끼를 삼키기 위해 파고드는 과정이라고 했지요.
그럴 때에는 이물감을 느끼게 되어 뱉어내게 됩니다.

바늘을 빼낸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는 바늘을 뺀 이후에는 바늘을 빼내어 다른 곳에 걸어두면 되는데 바늘만 꿰어 넣은 상태에서 바늘을 빼지 않고 그대로 들고 있으면 농어가 바늘을 삼키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바늘을 빼기 위해 큰 몸부림을 쳐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바늘을 삼키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농어가 입질을 하여 바늘을 삼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면 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반적으로는 바늘을 뺀 이후에는 바늘을 빼내어 다른 곳에 걸어두어 이물질이 제거되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농어가 먹은 바늘을 빼내지 않고 그대로 들고 있으면 농어가 바늘을 삼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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