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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청국장에 들어 있는 레시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terra-forming 2022. 9. 13. 09:14
이것이 바로 청국장에 들어 있는 레시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청국장에 들어 있는 레시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청국장에 들어 있는 레시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전문가들이 칭찬하는 청국장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청국장은 옛날 우리 조상님들이 즐겨 드시던 건강식품입니다.



우리가 흔히들 청국장이 몸에 좋다고 알고 있는데 무엇이 좋은 건지 자세히 이야기하여 보겠습니다.
1. 청국장은 숙취의 특효약 청국장의 유래, 우수성 및 청국장의 효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쌀과 콩을 주식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섬유질이나 비타민 B1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영양이 풍부한 여러 가지 콩류를 먹어왔으며, 특히 쌀에 부족하기 쉬운 라이신, 시스테인, 트립토판이 콩에는 많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와서 콩의 재배면적은 현저히 줄어들고 있으며 대신에 약용이나 식용으로 쓸 만한 콩들이 재배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쌀이나 보리, 콩 등을 주식으로 하여 생활해 온 우리들에게 콩의 재배가 줄어들면서 콩을 전통적으로 섭취해 왔던 우리들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흔히 우리 식생활에서 부족한 칼슘을 보충하기 위하여 우유나 우유제품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결과 전통적으로 콩을 주식으로 하여 살아 온 우리에게 커다란 어려움을 던져 주었고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건강을 지켜 줄 식품을 전통적으로 섭취하지 않고 살아온 결과 여러 가지 질병을 앓게 된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건강을 지켜 줄 수 있는 전통식품의 올바른 선택과 섭취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들 콩을 삶아 대숲 속에 지붕을 씌워 발효, 건조시킨 것이 청국장이 되는 것입니다.
특히 청국장에는 모발 성장에 필수인 미네랄이 풍부하여 검게 빛나고 있으며 청국장 특유의 끈적이는 성분은 가축의 젖보다 고급 영양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3. 청국장이 좋은 이유 a.


청국장에 함유된 섬유는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배변이 잘 되게 함으로써 변비도 미리 방지를 해줍니다.

또한 청국장에는 레시틴과 사포닌 성분도 있는데, 레시틴은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청국장에는 리놀레산이란 성분이 있는데, 이는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까지 잡아먹는 식품이라고 하겠습니다.
b.

그런데 이것이 분해되어 콜린이라는 물질이 생기는데, 바로 이 아세틸콜린이 치매의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청국장에 들어 있는 레시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청국장에 들어 있는 레시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청국장에는 비타민E 가 있습니다.
c.

이처럼 지방 세포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피부 지방 세포와 신경 지방 세포입니다.
비만은 피부 지방 세포에만 나타나지만 신경 지방 세포에서도 축적이 됩니다.

d.


폐경이 되면 5년 전에 비해 배란이 급격히 줄어들게 되고, 그와 함께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e.
청국장에는 100g당 83μg 정도의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 정도 양이면 하루 세 끼를 통하여 충분한 섭취가 가능합니다.

또한 청국장은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4. 청국장 보관법 - 청국장은 실온에서 보관되어야 합니다.

청국장은 부패하지 않기 때문에 그 속의 미생물은 죽지 않습니다.





 부패균은 호기성(好氣性)이며 산소를 많이 소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청국장을 오래 두면 부패균이 번식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부패균은 호기성(好氣性)이며 산소를 많이 소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청국장을 오래 두면 부패균이 번식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때 청국장의 성분이 급격하게 파괴되어 악취를 풍길 수도 있으며, 벌레가 생기거나 부패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는 한 달쯤 끓이고 냉동 보관하거나, 냉장 혹은 냉동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 청국장을 맛있게 먹으려면 청국장을 먹기 직전에 집에서 꼭 뜨거운 물로 가열한 다음 숟가락으로 청국장 가루를 담아 잘 풀어 준 뒤에 먹으면 됩니다.
그러면 청국장이 갖고 있는 영양소를 그대로 유지하며 먹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맛도 좋아지고, 변비와 비만을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5. 청국장 먹기 주의할 점 - 생으로 먹는 것이 몸에 좋습니다.
콩이 발효가 되면서 이로운 성분은 더욱 증가하는 반면에 콩에 있던 좋지 않은 성분이 확실하게 나오기 때문에 먹기 불편하다면 환이나, 가루 등으로 만들어 먹는 것을 권합니다.

또한 된장과는 다르게 청국장 발효가 끝난 후에도 2차 발효를 시켜야 합니다.
보통 청국장을 먹을 때는 1차 발효를 시키고, 2차 발효를 시켜서 먹거나, 아예 1차 발효를 시킨 청국장을 사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생청국장을 먹을 때는 우유를 섞어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이 때는 청국장을 갈아서 야채 등을 넣고 생으로 버무려 반찬으로 먹으면 소화가 잘 됩니다.
일반적으로 뜨거운 상태에서 먹어야 효소의 작용으로 인해 완전 발효가 되는데, 청국장을 72도에서 100%의 열을 가하게 되면 미생물과 효소는 죽어버리지만 효소에 있던 잡균과 독소가 살아 있다 해도 본래의 미생물이나 효소들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부패 작용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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