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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극찬하는 가래떡의 신비한 효능
terra-forming
2022. 12. 18. 13:11
전문가들이 극찬하는 가래떡의 신비한 효능
그전에 우선, 가래떡의 명칭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가래'는 쌀을 세는 단위입니다.
보통 20개를 한 접으로 묶어 '한접'이라고 합니다.
'떡'은 '한 덩어리로 만든 음식(떡, 떡국, 절편, 인절미 등)'을 의미합니다.
1. 쌀을 생산하는 한민족의 오랜 역사와 함께 전해 내려오는 떡에 관한 속담 중에 다음과 같은 속담이 있습니다.
"가난하던 시절에는 흰떡을 해서 팔고, 양식이 풍부하던 시절에는 하얀 떡을 해서 팔았다.
그런데 하얀 떡은 금방 굳어버리고, 검은 떡은 김이 잘 안 나므로 흰떡에다 검은 고물을 묻혔다.
그리고 그 하얀 떡은 제사 때만 사용한다." "나 어렸을 때 그 떡은 정말 좋았는데.
나중에 어른 되어 돈이 많이 벌고부터는 떡방앗간에서 떡을 사서 먹었지.
그래서 떡집에 자주 가기도 했는데, 거기 가서 떡을 사면 꼭 고물을 묻혔거든.
그런데 우리 집에는 고물을 묻힐 때 꼭 꼭 하얀 거를 썼어.
그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 "밀가루로 만든 떡을 말랑말랑하게 눌으면 말랑말랑해진 만큼 떼어 칼로 깨끗하게 잘랐다.
그래서 말랑한 떡을 먹기 위해서는 칼에 손을 베어 잘라야만 했다." "떡을 만들어서 시루에 놓고 김을 쒀야 하는데, 시루를 올려놓으면 김이 잘 안 난다고 하였다.
그래서 김을 쒀서 식히고 다시 넣고, 또 김을 쒀서 식히고 넣고 했다.
그래서 그 때 어른들이 김이 잘 안 난다고 하였다." 2. 그런데 지금은 떡을 만들 때 뜨거운 물 대신에 뜨거운 물 대신에 뜨거운 물로 떡을 빚기 때문에 김이 안 서린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면서 옛날에는 떡에 고물이 없어서 떡에 고물을 묻혔는데 이제는 고물이 없어서 김이 잘 안 난다고 하는 말이 전해져 내려와 '떡을 말랑말랑하게 찔 때면 김이 잘 안 나더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고 합니다.
3. 그리고 시루에 떡을 찔 때는 김이 잘 나지 않기 때문에 떡을 찔 때는 시루를 머리에 이고 떡 찌는 떡집에 가서 시루를 머리에 이고 떡을 찌곤 했는데, 그러면 김이 잘 나지 않고 떡이 잘 익지 않았기 때문에 떡을 찔 때면 김이 잘 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뜨거운 물로 떡을 찔 때기 때문에 김이 잘 안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원래 우리 조상들이 떡을 만들 때 떡이 잘 익도록 김을 쒀서 만들었는데, 그러다가 보니 떡에 김을 쒀서 떡을 찌지 않고 시루에 바로 쪄서 먹게 되었는데, 그 뒤로 떡이 김이 잘 안 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4. 또한 '설기떡을 칼로 자르면 왜 김이 안 나는 것 같을까?'라는 질문에 대해서 예전에는 칼에 손을 베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칼로 떡을 자르면 김이 잘 나지 않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떡은 그냥 간편하게 먹는 음식이 아니라 한식의 하나의 요리가 되었고, 떡을 찔 때는 손으로 비비거나 칼에 베지 않으면 잘 안되기 때문에 김이 전혀 안 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5. 그 다음으로 '가래떡을 썰어 내고 또 떡을 썰어 내도 왜 김이 안 나는 것 같이 보이지 않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가래떡을 썰어 내면 칼을 쓰지 않으니까 칼에 베지 않을 것이고, 쌀을 볶는 과정에서 김이 잘 날 것 같다.'고 합니다.
6. 그리고 '가래떡을 썰어 놓은 것을 보면 어떻게 썰어 놓은 것인지 모르겠다.'는 질문에 대해서 '칼로 썰지 않으면 모양이 잘 안 보일 것이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7. 그 이외에도 '가래떡이 딱딱하게 굳어 있을까?', '가래떡에 하얀 물이 들었을까?', '가래떡을 썰 때 칼끝에 달라붙는 밥풀 같은 게 붙는 게 아닐까?', '가래떡에 윤이 날까?', '가래떡이 잘 굳을 것 같은데, 왜 잘 안 굳을까?', '가래떡이 잘 굳을까?', '가래떡이 잘 썩을 것 같은데, 왜 잘 안 썩을까?'라는 이야기는 '떡을 부드럽게 찔 때에는 김이 잘 안 나던데, 왜 잘 안 나지?', '가래떡이 잘 안 굳을 것 같은데, 왜 잘 안 굳을까?'라는 이야기는 '떡을 부드럽게 찔 때에는 김이 잘 안 나던데 왜 잘 안 나지?'라는 이야기로 그 의미가 바뀌었습니다.
8. 이처럼 떡에 대해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속담이 많은 것을 보았을 때, 예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정말 떡을 중요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먹을 것이 별로 없어 부족한 먹거리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정말 가장 필요한 음식이 '밥'이었습니다.
그래서 '밥을 먹으면 배가 든든했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9. 그러던 것이 '한식이 세계에 알려지게 되면서 밥을 주식으로 먹게 되었습니다.'우리는 밥을 먹지 않고서는 살 수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밥을 주식으로 먹지는 않았지만 간식으로 많이 먹었습니다.
이렇게 예전부터 떡을 간식이 아니라 주식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떡을 주식이라고 해도 떡에는 아무 영양가가 없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11. 쌀에는 90% 이상의 영양분이 쌀겨에 들어 있고, 그리고 찹쌀에는 쌀겨에 들어 있지 않은 영양분이 있고, 그 쌀겨에는 영양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쌀은 전분이 주성분입니다.
그래서 떡집에서 쌀을 빻을 때에는'쌀가루를 빻아서 그냥 먹어라.'라고 하고, 또 쌀을 찌는 것이 아니라 빻아서 떡을 만들기 때문에 쌀에는 영양분이 없습니다.
12. 그리고 떡에는 방부제가 안 들어가고, 방부제 역할을 하는 소금이 안 들어갑니다.
14. 또한'떡의 재료는 밀가루뿐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7. 밥은 한 때 먹을 수 있는 식량이기 때문에 주식이 아니라고 하고, 떡은 우리가 가끔 먹는 양식이지만 그것은 간식이기 때문에 주식이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18. 하지만 쌀도 사람의 주식이고, 떡을 만드는 떡집에서도 떡을 간식이 아니라 주식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떡집에서도 떡을 주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1. 요즘 젊은 사람들은 떡은 간식이고, 주식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예전에는 간식이 아니라 주식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떡이 주식인 사람들은'옛날 사람들은 떡을 잘 먹지 않았다.'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22. 또한'과거에는 쌀을 떡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쌀을 주식으로 먹었다.
그런데 이제는 밀가루가 주식이 되었기 때문에 쌀을 떡으로 만들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23. 그리고'떡을 주식으로 먹게 되면서 떡에는 아무 영양가가 없어서 밥을 먹을 때에는 떡을 안 먹기로 했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24. 하지만 떡에는 영양가가 있기 때문에 영양가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떡을 주식으로 먹는 사람들은'아무 영양분이나 영양가가 없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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