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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는 잘 익지 않으면 검은 점이 생기는데, 그것은 잘 익은 것이 아닙니다
terra-forming
2022. 12. 31. 04:27
청포도는 잘 익지 않으면 검은 점이 생기는데, 그것은 잘 익은 것이 아닙니다
3. 혈관질환 개선 적포도주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해며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4. 소화기능 개선 적포도주의 탄닌과 폴리페놀 성분은 소화기능을 돕고 기름진 음식을 먹은 후 더부룩함과 속쓰림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5. 해독작용 포도의 레스베라트롤은 포도 껍질에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 중 한 가지로 포도, 무화과, 포도, 자두, 건포도 등 다양한 포도의 껍질이 대표적인 항독 작용을 합니다.
7. 피부 건강 포도의 레스베라트롤은 피부의 콜라겐의 변성을 억제해 피부주름을 예방하고 피부의 탄력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피부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해줍니다.
9. 기억력 증진 적포도주 속에 있는 페놀 성분은 뇌 세포의 기능을 높여서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정신적 기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적포도주를 마시면 요석이 생길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11. 치아 건강 적포도주에는 다른 술에 비해 치아를 깨끗이 씻어 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분이 많아서 치아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식사 이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12. 피로회복 적포도주는 1병에 60잔 정도 나오는데, 와인 잔으로 가득 채운 1잔(150ml)에는 25mg의 에탄올이 들어 있고 이는 약 8mg의 에탄올이 함유된 적포도주를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13. 숙취해소 적포도주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서 과음이나 음주 후에 마시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적당한 양의 적포도주(포도즙)는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전세계 사람들이 놀란 청포도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청포도를 먹어보세요.
청포도는 일반적으로 포도가 익기 전에(파란 풋과일이 되기전에) 수확합니다.
즉, 1송이 전체를 다 따지 않고 나중에 따는 것입니다.
보통, 포도처럼 같은 밭에서 먼저 딴 것과 나중에 딴 것을 섞어 수확하지 않습니다.
청포도는 잘 익지 않으면 검은 점이 생기는데, 그것은 잘 익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잘 익지 못한 것은 알이 꽉 차지 못한 것입니다.
검은 점이 나오면, 잘 익은 것이니, 이제 잘 골라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저는 얼마전까지 청포도를 먹다가 최근에 포도가 익지 않은 것을 먹었는데, 먹고나서, 처음 얼마간은 신 맛이 나다가, 며칠 지나지 않아 속이 쓰려서 죽을 뻔한 적이 있었습니다.
청포도에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청포도가 건강에 좋은 점을 알아보고, 청포도를 제대로 먹는 방법도 알아보았습니다.
<청포도 영양과 효능> 비타민과 무기질의 보고인 포도에는 특히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에 좋습니다.
포도에는 유기산과 주석산이 들어 있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도와주어 노화를 방지하고, 몸속의 독소를 제거하며, 기억력을 좋게 해줍니다.
이렇게 몸에 좋은 포도, 포도는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요?
포도는 색이 짙을수록 맛이 좋다고 하는데요.
포도를 먹을 때, 포도가 너무 크면 씨가 많아서 다 먹지 못하고, 포도알이 너무 크면 씨가 많아서, 또 너무 작으면 떫어서 못 먹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잘 골라서 먹어야겠는데요.
포도의 씨가 많은 것이 가장 달콤하고, 씨가 없고 새콤달콤한 것이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먹을 때는 씨가 있고 알맹이는 맛이 떨어지는 포도가 맛이 좋고 먹을 때는 씨가 있고 알맹이가 맛있는 포도를 고르세요.
<청포도 제대로 먹는 방법!> 포도는 색이 짙을수록 맛이 있어서, 포도를 먹을 때는 색이 짙은 포도를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청포도를 고를 때는 알이 꽉 찬 것을 선택하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청포도는 껍질색깔이 진하고 알이 꽉 차 있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그리고, 청포도를 보관할 때는 냉장보관을 하시는 것이 좋고, 장기간 보관하실 경우에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를 한꺼번에 많이 사서 오래 두고 드시는 것 보다, 먹을 만큼 한 송이를 사서 먹다 남으면 랩으로 잘 싸서 보관했다가, 다시 먹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드시는 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참고로, 청포도는 당도가 높아서 설탕을 넣고 먹으면 달아서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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