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용 김을 8장 준비한다

김밥용 김을 8장 준비한다


김밥용 김을 8장 준비한다



이번 시간에는 김밥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밥이란?



김에 싸먹는 방법도 간단해서 좋고, 속 재료는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 맛이 다양하게 변해서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김밥천국이나 김밥집에서 김밥을 사먹는데, 김밥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상당히 적습니다.

이렇게 말아 놓은 김밥을 후토마끼라고 부릅니다.
김밥은 김과 밥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지만, 김초밥은 조금 더 까다롭습니다.



▲김초밥은 김과 밥만으로 만들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김초밥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밥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기 때문에, 요리할 때 주의할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김밥요리를 제대로 만들려면 요리 전에 재료에 대한 지식이 많아야 합니다.
특히 재료 손질에 자신이 있어야 김밥 요리가 쉽게 됩니다.

재료 손질할 때 주의할 점은 김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밥입니다.



 재료를 한꺼번에 놓고 밥을 하면, 그 날의 소풍 음식은 모두 준비되는 셈입니다



재료를 한꺼번에 놓고 밥을 하면, 그 날의 소풍 음식은 모두 준비되는 셈입니다.


그래야 김이 밥에 잘 붙고, 밥이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또 김밥을 말 때에는 많은 양의 김은 김밥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히 잡아야 합니다.

김초밥은 밥을 얇게 펴서 재료를 넣고, 김으로 말아 위에 재료를 고정시키기 때문에, 밥을 제대로 잡아야 합니다.
<재료> 김밥용 김 12장, 계란지단, 진미, 오이, 당근, 햄, 맛살, 우엉, 어묵, 시금치, 단무지 12개 * 밥에 넣을 밥 식초 4큰술, 소금 12큰술, 설탕 1큰술 * 양념으로 넣을 깨 참기름 1큰술, 소금 12작은술, 설탕 1작은술, 식초 2작은술, 소금?기름 12작은술, 후추 14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맛술 1큰술 1. 김밥용 김 12장을 7장씩 자른다.

2. 자를 때는 반 자르고, 다시 반을 자른다.



 3 오이 12개, 당근 13개, 맛살 2개를 채썰어준다



3. 오이 12개, 당근 13개, 맛살 2개를 채썰어준다.


4. 맛살은 반을 잘라 찢어놓는다.


5. 햄 1장을 길게 2등분 해서 잘라놓는다.

7. 어묵 2장을 길게 반 잘라놓는다.
8. 시금치는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놓는다.

10. 단무지 12개를 길게 4등분으로 잘라놓는다.



 12 우엉은 먹기 좋은 크기로 연필 깍듯이 채썰어준다



12. 우엉은 먹기 좋은 크기로 연필 깍듯이 채썰어준다.


13. 김밥용 김을 8장 준비한다.
14. 넓은 접시에 밥, 김밥용 김, 계란지단, 진미, 오이, 당근, 햄, 맛살, 우엉, 어묵, 시금치, 단무지를 넣고, 설탕 소금, 식초, 참기름, 깨, 소금, 후추를 넣어 밥을 골고루 비빈다.

15. 밥을 비빈 후 김을 길게 4등분하여 잘라놓은 햄과 오이, 당근, 맛살을 밥 중앙에 올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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