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고추는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비타민도 풍부하다

다섯번째, 고추는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비타민도 풍부하다

첫번째, 캅사이신은 지방을 태워준다.
캅사이신이 지방을 태워서 체내의 지방이 줄어들게 하여 비만에 좋습니다.

두번째, 고추는 소화를 촉진시킨다.
식사 때 고추를 먹으면 소화가 잘되어서 배가 적당히 부르다고 한다.

그래서 과식을 방지하게 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세번째, 고추는 혈액 순환을 잘되게 한다.

고추는 우리 몸에서 찬 기운을 몰아내서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여 수족냉증에 도움이 된다.
고추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는 고추가 차가운 성분을 가지고 있는 반면 매우 뜨거운 성질의 음식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끼한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고추 다이어트는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매운 음식을 먹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이 것을 예방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다섯번째, 고추는 다이어트에도 좋지만, 비타민도 풍부하다.

고추의 비타민A는 지방을 연소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또한 비타민C는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과의 3배, 쌀의 16배 정도로 비타민이 매우 풍부합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각종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일곱번째, 고추에 들어있는 비타민 성분은 피부를 좋게 한다.

우리몸에서 비타민 성분이 충분히 있어야 여러가지 피부트러블을 방지할 수 있는데, 고추에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서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를 좋게한다.
여덟번째,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다이어트에도 좋다.

고추를 섭취하게 되면 열이 나면서 몸에서 땀이 나는데, 이 땀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이로 인해 비만해소에 도움이 된다.



아홉번째,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아토피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아토피는 열이 많은 사람에게 주로 발생하는데, 고추를 먹게 되면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고, 열을 내려주므로 아토피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열번째, 고추는 변비에도 도움이 된다.

고추를 섭취하게 되면 캡사이신 성분으로 인해 지방을 연소시켜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장운동을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에 변비에도 좋다.

고추의 효능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추섭취는 앞으로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먹거리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고추와 같이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은 고추를 섭취하는 것도 좋구요.



고추가 우리몸에 좋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왜 좋은지는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고추처럼 우리몸에 좋은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여, 모두 건강하고 날씬해졌으면 좋겠네요 <고추의 효능> - 고추의 매운맛, 캡사이신 성분 - 고추는 우리 식탁에서 빠뜨릴 수 없는 전통 식품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고추와 마늘에는 크기에 따라 수량 차이는 있지만 우리나라 전역 어디에서나 흔히 자라는 풀이라는 점이다.

물론 요즘은 한겨울에도 노지에서 자라는 풀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지만 역시 가을 제철 채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고추는 매운 신미종 과일로 캡사이신(capsidin)의 자극 성분으로 인해 매운맛이 나는 것이다.

고추는 캡사이신 성분 외에도 여러 가지 성분에 의해 다양한 맛을 낸다.


캡사이신은 고추씨에 가장 많고 껍질에도 상당량 들어 있는데, 고추의 종류에 따라 함량이 다르며, 개화기의 고추나무에 달린 미성숙 고추에는 비타민 A의 효력이 있는 카로틴(carotene)이 다른 식물보다 훨씬 많이 들어 있다.

또한 비타민 C의 산화를 막고 체내에서의 물 흡수를 촉진시키며 소모된 체력을 회복하는데도 매우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고추는 음식 재료로서의 관심도 높아 고춧가루 외에 고추장, 김치, 간장 등을 양념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고추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식품이다.
고추의 비타민 A는 사과의 20배, 귤의 2~3배로 기는 물론 영야 흡수량 또한 높다.

고추의 비타민 C는 토마토 보다 2~3배로 과일류에 비레해서 고추는 비타민 A와 C가 매우 풍부한 식품이다.
고추의 매운맛은 캡사이신(capsicine)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고추의 캡사이신은 기름에 녹는 지용성이며, 붉은 색으로 변하면 단맛을 내고 향기가 좋다.

또한 캡사이신은 피부를 하얗게 하는 미백효과가 있으며, 감기 예방에도 좋다.
고추는 피부에 빨갛게 발진(發疹)이 나면 곧 뜨거운 물로 씻어내는 민간 요법이 있는데, 이것은 고추의 매운 성질이 피부를 자극해서 피부의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땀이 나면 피부에 있는 잡균이 번식되는데 이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고추는 고추장에 다진 마늘과 생강, 참기름, 참깨를 넣고 버무려 고추장을 만들어 두고 쓰는 데, 여름철 입맛 없을 때 좋은 음식이다.
3번 캡사이신 함량이 가장 많은 고추는 풋고추로 그 색깔이 푸른 빛을 띠고 있고, 4번 고추는 홍고추로 그 색깔이 붉은 색을 띠고 있다.

여름철 내내 햇빛을 보면서 자라다 보면 고추도 붉은 색으로 변하는데, 이것을 우리는 보통 태양초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나 한 여름 뜨거운 뙤약볕 아래서 자라난 고추를 그냥 태양초라고 부르기는 어렵다.

고추의 붉은 색소는 주로 캅산틴(capsanthin) 때문인데, 캅산틴은 시니그린을 만들고, 이것이 다시 탄화되어 캡산틴이 되는데, 붉은 색소 중 캡산틴은 화학구조가 캡사이신 구조와 같다.
고추는 비타민C가 풍부하고 캡사이신에 의한 자극으로 엽산도 생성된다고 한다.

또한 고추는 유기산, 플로보노이드, 카로티노이드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고추의 매운 맛은 주로 캡산틴이란 성분 때문인데, 캡산틴은 몸에 쌓인 지방을 태워 없어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고추에는 마늘의 매운 맛과는 달리 휘발성 물질이 들어 있어 위장에 들어가면 소장 안의 혈액은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 각 혈관으로 확산된다.
이 때 고추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이 위 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소화기 점막을 자극해 복통, 설사를 일으키기 쉽다.

그래서 고춧가루로 김치를 담글 때 소량의 고추를 첨가하기도 한다.
고추는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인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의 원료로 쓰이거나, 고추장 민속 장아찌, 고추장 등을 만드는데도 이용되며, 김치를 담그는데도 필수적으로 이용된다.

또 고추씨를 잘 말렸다가 빻은 것은 맛국물을 낼 때 쓰이고, 나물을 무치는 데에도 쓰인다.
고추는 우리나라에 들어온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김치나 고추장, 젓갈 등 우리 음식문화에 뿌리깊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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