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의 주성분이 사포닌이듯, 두릅의 주성분은 정유 입니다

인삼의 주성분이 사포닌이듯, 두릅의 주성분은 정유 입니다


인삼의 주성분이 사포닌이듯, 두릅의 주성분은 정유 입니다



두릅나무는 봄에는 새순을 먹기 위해 재배되고, 가을에는 뿌리를 캐기 위해 재배됩니다.
1. 두릅의 성분과 효능 1) 정유의 주요 성분은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고 사포닌의 종류는 46가지가 있으며, 그 효능은 많이 알려 졌습니다.



두릅의 정유에서 정유의 60%를 차지하는 것이 '사포닌'이며, 인삼에 있는 성분은 거의 그대로 있습니다.
또한, 간 기능을 향상시키며, 위를 튼튼하게 하고, 장을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두릅의 정유성분은 신경세포를 강화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두릅은 나무에서 나는 나물이라 나무의 껍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포닌 성분의 특성상 거품이 많이 나며, 거품이 많이 나는 사포닌 성분은 질 좋은 단백질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그리고, 두릅에는 비타민A와 C, 칼슘, 철분, 섬유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 회복에 좋고, 몸에 활력을 주는 효과가 있어 춘곤증 예방에 좋습니다.


2) 잎 뿐만 아니라, 뿌리도 몸에 좋습니다.


인삼의 주성분이 사포닌이듯, 두릅의 주성분은 정유 입니다.

정유는 새순이나 뿌리에 많습니다.



 잎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약으로 달여 먹거나, 기름을 짜서 먹을 수 있습니다



잎은 나물로 먹고, 뿌리는 약으로 달여 먹거나, 기름을 짜서 먹을 수 있습니다.


두릅 복용시 주의해야할점은 두릅을 데쳐서 초고추장을 찍어먹거나 생으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데쳐서 오래 보관할 수는 없습니다.
데쳐서 오래 보관하게 되면 쓴맛이 강해집니다.




 이러한 효능을 가진 두릅을 먹으면 아주 좋은데, 두릅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러한 효능을 가진 두릅을 먹으면 아주 좋은데, 두릅 효능을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눈을 맑게 해주며, 피로회복, 숙면 및 춘곤증 예방에 좋습니다.
두릅을 먹으면 몸에 활력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두릅 보관법 모든 식물은 적당한 시기에 수확을 해야 그 영양이 풍부해지며 맛도 아주 좋습니다.
두릅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두릅은 영양이 아주 풍부할 뿐 아니라 이 두릅에는 건강에 좋은 성분이 아주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좋은 두릅을 보관할 때 문제가 됩니다



그런데, 이 좋은 두릅을 보관할 때 문제가 됩니다.




좋은 두릅을 어떻게 보관을 해야할 것인가?
보통 일반적인 두릅 보관 방법은 보관하는 곳의 온도가 낮은 곳에 보관하면 됩니다.

보관 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두릅의 유효성분이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금 물에 보관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소금 물에 두릅을 보관하면 오히려 두릅의 유효성분이 소금에 녹아버리기 때문입니다.

두릅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그 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봄에 수확한 두릅을 보관할 때는 소금물에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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