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야채도 먹으면서 쌈도 싸는걸 보면 이게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야채도 먹으면서 쌈도 싸는걸 보면 이게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야채도 먹으면서 쌈도 싸는걸 보면 이게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영양사 출신이 극찬하는 쌈의 충격적인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쌈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야채도 먹으면서 쌈도 싸는걸 보면 이게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쌈이란 상에 둘러 앉아 소복이 담은 푸른 야채나 푸성귀, 고기 따위를 넣고 장에 직어 먹는 것을 뜻합니다.

쌈은 주로 채소를 재료로 해서 밥을 싸먹는 것을 지칭하는데요.
채소를 육류를 싸서 먹는 것을 쌈밥이라고 합니다.

쌈은 재료 자체를 그대로 먹기도 하지만, 찍어 먹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삼겹살을 구워먹을때 삼겹살에 싸서 먹는 쌈은 무척이나 유명한 음식입니다.



이렇게 삼겹살을 쌈에 싸서 먹으면 어떤 맛이 날까요?
맛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싸는 사람의 고기를 먹을 때의 기분과 싸먹는 사람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그럼 쌈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상추 상추는 재배 역사가 오래 되었는데요.


상추는 기원전 4500년경부터 재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추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채소로 알려져 있는데요.
상추의 종류는 매우 많고, 상추의 맛도 다 다릅니다.

봄에는 청색, 여름에는 적색, 가을에는 흰색, 겨울에는 자색 등 계절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고, 맛도 다양합니다.
그럼 상추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또한 상추를 많이 먹는 사람이 적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신경안정에 좋습니다



또한 상추를 많이 먹는 사람이 적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신경안정에 좋습니다.




상추는 상추 3장 정도를 5~6회정도씩 먹으면 비타민과 무기질이 모두 공급됩니다.
특히 알칼리성 식품이라서 몸에 좋습니다.

2. 깻잎 깻잎은 재배역사가 깁니다.
깻잎의 원산지는 동남아시아로 추정됩니다.

깻잎의 맛은 마늘과 비슷한데, 향이 좀 더 매운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깻잎의 칼로리는 100g기준 30kcal로 매우 낮고,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채소중에서 가장 높습니다.



깻잎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까요?
깻잎의 효능은 비타민A, 비타민C, 철분, 칼슘, 식물성 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깻잎에는 항산화작용(노화방지)을 하는 비타민P(루틴)이 시금치에 비해서 3배이상 (100g당 비타민C 240mg, 루틴 4mg)이나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깻잎에는 항산화작용(노화방지)을 하는 비타민P(루틴)이 시금치에 비해서 3배이상 (100g당 비타민C 240mg, 루틴 4mg)이나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취나물은 독특한 맛과 향, 식감을 갖고 있어 잎이나 줄기를 따서 생으로 먹거나 나물, 국거리, 튀김, 볶음 등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취나물 효능을 알아볼까요?

취나물은 비타민A, 칼륨, 칼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변비에 좋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또한 칼륨 성분이 많아 체내의 염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콜레스트롤을 줄여서 혈압을 내리는 데에도 좋습니다.

쑥갓에는 비타민A,C 쑥갓에는 엽록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하고,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가 풍부해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고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쑥갓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쑥갓은 몸이 냉한 체질의 사람에게 잘 맞습니다.

또한 몸에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어, 변비가 심한 사람에게 좋고 변비가 없어지면 피부가 좋아지고 여드름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몸에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어 냉한 체질인 사람에게 좋습니다.

5. 곰취 곰취는 깊은 산에가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곰취는 주로 묵나물로 만들어 먹고 장아찌로도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요



곰취는 주로 묵나물로 만들어 먹고 장아찌로도 많이 만들어 먹었는데요.


곰취는 국화과에 속하는 여러해 살이 풀이라고 합니다.
곰취에는 베타카로틴, 비타민A, 칼륨, 엽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액을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혈액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잎의 색깔이 하얀것이 많은데, 진한 회색빛이 돌면 겨자잎, 푸른빛이 도는 녹색이면 겨자잎이 되는 것입니다.
잎과 줄기는 채소로 이용됩니다.

7. 비트(뿌리) 비트는 사탕무라고도 하며, 뿌리를 요리하여 먹습니다.



 샐러드 뿐만 아니라, 데쳐서, 볶음, 조림, 생즙, 김치 등의 요리에 이용하기도 합니다



샐러드 뿐만 아니라, 데쳐서, 볶음, 조림, 생즙, 김치 등의 요리에 이용하기도 합니다.


비트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비트에는 베타인이라는 색소가 있어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며, 비트의 강한 단맛은 혈액순환을 좋게해서 피로회복에 효과적입니다.

9. 무 비타민C, 칼슘, 칼륨, 디아스타아제라는 소화효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소화를 촉진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무 효능을 알아볼까요?

무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시니그린은 소화를 촉진하고, 해독작용을 하여 간의 해독을 도와주어 술을 마신 후에 무를 먹으면 술로 인한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또한 해열작용이 있어 두통이 있을 때 무즙을 먹거나, 무즙을 거즈에 적셔 이마에 대주면 두통이 가라앉는 효과가 있습니다.

10. 마늘 마늘은 세계 3대 향신료 중에 하나이고, 마늘의 독특한 향기와 맛과 영양소를 가미하고 부패를 방지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식품저장에 필수적인 재료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마늘의 대표적인 성분은 알린으로 강한 살균, 강장작용과 함께, 알리티아민과 결합하여 그 효과가 증가하며, 알리티아민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을 하여, 체내에 비타민 B1이 당질의 분해를 촉진시켜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고, 혈중의 중성지방을 낮추어 주어 몸 밖으로 에너지를 방출시켜 기운을 내게 도움이 됩니다.

마늘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또한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강력한 살균 및 항균 작용을 하고, 비타민B1과 결합하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며, 정력증강 및 피로회복 작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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