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표고버섯은 돼지고기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좋다
이번 글에서는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돼지고기의 신비한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돼지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합니다.
전문가들이 돼지고기를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꼽는 이유 중 첫 번째는 돼지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는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살은 찌지않고,콜레스테롤은 낮은것이 좋다.
돼지고기는 살코기 부위에 영양가가 높고, 맛도 좋다.
고기의 맛 성분은 주로 지방으로서, 함량이 단백질 20~30%, 탄수화물 30~40%, 회분 10~15% 이며, 비타민 B1은 100g당 0.5~0.7g 들어 있으며, 비타민 B1의 함유량이 많은 식품은 돼지고기로서, 정어리, 참치, 닭간, 쇠고기, 우유, 치즈 등이 있고 비타민 B1은 쌀겨, 효모, 소맥배아, 대두, 소맥, 완두, 팥, 편두, 완두콩, 강낭콩에 많이 들어 있다.
돼지고기의 육질은 섬유가 가늘고 길어 소화흡수가 잘 되므로 전과 찌개, 구이 등의 요리로 이용한다.
삼겹살, 목심살, 등심살, 뒷다리살, 앞다리살 등, 각각의 부위를 요리로 사용하는 방법 삼겹살(목살)-구이용 살로, 얇게 썰어서 구이로, 또 삶거나 지짐으로, 편육으로 이용하다가 마지막에 얇게 썰어 구이로 이용한다.
보쌈으로, 김치찌개로 이용한다.
목심살 –국거리용 살로, 지방이 적어, 전골이나 수육으로, 얇게 썰어 양념하여 구이용으로 이용하다가 마지막에 얇게 썰어 양념하여 구이용으로 이용한다.
앞다리살-육회용으로 이용한다.
사태살 -육회용으로 이용한다.
족발 - 얇게 썰어서 음식으로 이용한다.
돼지족 - 편육으로, 얇게 썰어 양념하여 구이용으로 이용하다가 마지막에 얇게 썰어 양념하여 구이용으로 이용한다.
돼지족발 편육으로, 찌개, 튀김, 구이, 조림, 볶음 등으로 이용한다.
돼지족 - 편육으로 얇게 썰어 양념하여 구이로 이용하다가 마지막에 얇게 썰어 양념하여 구이로 이용한다.
돼지고기 부위별 명칭 ■ 안심: 등심 안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드럽고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다.
■ 등심: 안심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부위로 지방이 적으며 부드럽다.
■ 채끝살: 운동량이 많은 부위로 등심과 비슷하나 맛은 담백하고 풍미가 있다.
■ 목심살: 돼지 목 부위의 목살로 고기 결이 굵고 풍미가 있어 국거리, 스튜, 바비큐 등에 이용한다.
■ 앞다리살: 삼겹살 부위와 목살 사이에 있으며, 돼지 한 마리를 잡았을 때 삼겹살보다 양이 많다.
■ 뒷다리살: 돼지 한 마리에 400g 정도 나오는 고기로 안심, 등심, 뒷다리살을 제일 많이 사용한다.
■ 갈매기살: 볼깃살과 설깃살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상강육이 적당하다.
■ 항정살: 돼지의 목 양 옆에 붙어 있는 고기로 고기의 양이 많아 앞다리, 목살, 항정살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사용한다.
■ 홍두깨살: 어깨와 뒷목 그리고 등쪽에 걸쳐있는 살로 육색이 선명하고 지방이 적어 산뜻하고 담백한 뒷맛이 특징이다.
돼지고기 삶을 때 -된장을 넣어 삶아준다.
삶은 돼지고기가 식으면 묵처럼 엉켜 있는데, 이 때 부드럽게 풀어 주는 것이 바로 된장이다.
된장은 지방을 분해하고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촉진한다.
된장은 삶거나 졸인 요리에 특히 효과가 있고 채반에 펴서 그늘에 말린 된장을 된장항아리에 눌러 담고 위를 편평하게 되도록 펴주고 그 가운데 삶은 콩을 담는다.
다시 된장을 반으로 나누어 위와 같은 방법으로 담는다.
된장에 생강, 마늘, 달래를 잘게 썰어 넣으면 고기 맛에 냄새가 가신다.
* 된장은 조금만 넣고 삶으면 된장 특유의 향이 없어진다.
돼지고기를 삶을 때 된장을 한 숟갈 넣고 삶으면 잡내가 없어지지만 좋다고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이 텁텁해질 수 있다.
새우젓은 감칠맛 나는 젓갈이다.
새우젓의 짠맛은 발효가 진행되면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돼지고기가 지닌 본래의 맛과 어우러져 담백한 맛을 내며 구수한 맛이 난다.
에는 돼지고기가 양의 기운을 돋운다고 했다.
돼지고기를 양념해 구우면 돼지고기의 지방 함량이 줄어들어 질감과 맛이 더욱 좋아진다.
돼지고기 양념 - 고춧가루와 설탕, 간장,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후춧가루 등을 넣고 무치거나양념을 만들어 볶는다.
* 돼지고기를 굽거나 볶기 전에 미리 양념에 재워두면 양념의 흡수량과 간의 조절이 쉽다.
돼지고기 양념할 때 - 간장과 청주를 넣는다.
돼지고기에 간장과 술을 넣고 볶으면 누린내도 나지 않고 지방의 산패를 막아준다.
볶을 때는 양념이 이리저리 튀지 않도록 한다.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은 야채 - 고추: 풋고추는 비타민C와 지방질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어 돼지고기와 잘 어울린다.
-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돼지고기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좋다.
- 김, 미역, 다시마: 해초류는 단백질이 풍부해 돼지고기의 영양을 강화시켜준다.
- 콩: 콩은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며 이미 축적된 콜레스테롤도 감소시킨다.
- 양배추: 돼지고기에 양배추를 첨가해서 섭취하면 양배추의 비타민C와 무기질, 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돼지고기의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에 의하면 돼지기름이 피부를 부드럽게 해준다고 하여 민간에서는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데 사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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