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난리 난 매실의 신비한 효능

해외에서 난리 난 매실의 신비한 효능

해외에서는 이미 매실이 소화불량에 좋고, 해독작용에 탁월하다는 소문이 자자한데요.
매실은 무려 3000년 전부터 아시아에서 사용되어 온 천연 상비약입니다.



매실에는 강한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유기산이 들어있는데요.
이러한 성분들은 염증을 없애고, 독소를 해독하기 때문에 우리 몸의 염증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2. 매실은 살균작용을 합니다.
위액의 성분이 위산에 의해 분해되면 강력한 살균작용을 나타내는 구연산이 생성됩니다.

3. 매실은 간장에 독소를 해독해줍니다.

매실에 있는 유기산과 피루브산은 간장의 기능을 높여주어 간에 있는 해독작용을 강화하는데 매우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음한 다음 날 매실차나 매실즙 몇 알을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매실에는 피루브산, 피크린산, 구연산 등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우리 몸의 에너지원인 각종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매실을 자주 섭취해주면 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우리 몸의 에너지를 활발히 만들어 줘서 피로감도 덜고, 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풍부한 구연산이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여 피부를 매끄럽고 윤기 있게 만들어 준답니다.
또한 칼슘의 함량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매실은 체내의 칼슘을 공급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구연산은 몸속에 들어온 감기에 작용을 해줍니다.

감기 감기로 인해 몸이 으슬으슬하신 분들은 매실을 드시면, 몸에서 땀을 내보내주는 작용을 해주기 때문에 추위를 더 잘 타지 않습니다.

매실은 신맛이 강한데, 이 신맛을 나는 우리 몸속에 들어있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체질이 산성화되어가는 것을 막아준다고 해요.

저도 얼마 전에는 매실 먹는거 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는데, 어릴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와서는 확실히 알 수 있어요~ 몸에 좋은 매실~ 왜 해외에서 매실을 그렇게 난리 부르스를 하는지 확실히 알았네요.
저도 지금부터 꾸준히 매실에 빠져야겠어요~ 지금까지 해외에서 난리난 매실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역시 우리나라 매실은 짱이네요!

그럼, 몸에 좋고, 해외에서 난리난 해외 매실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으니~ 이제 매실을 어떻게 요리하여 먹을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매실의 대표적인 효능을 알아보았으니, 이제 맛있는 매실 요리로 드셔보세요~ 1. 매실 짱아찌 <매실의 효능을 온몸으로 흡수한다> 먼저 매실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그래야 더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매실을 먹기 전에 체에 밭쳐 물기를 한번 더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에는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서 절여주세요.
그리고 4~5일 후에 한 번 더 절여주면 되는데요.

절일 때는 설탕 1kg당 매실이 2개 정도 들어가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매실청에서 건진 과육은 버리지 마시고 고추장에 버무려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영양 흡수도 잘 된다고 하니 1석 2조겠죠?

그리고 매실청을 그냥 마실 경우, 복통, 설사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하니 꼭 매실차로 마셔보세요~ 그리고 매실청으로 요리하여 드시면 훨씬 건강에 좋답니다.

2. 매실 해물찜 <오징어와 낙지, 꽃게가 있으면 OK!>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매실 해물찜을 소개할게요~ 재 료: 매실청 1큰술, 해물(오징어, 낙지, 꽃게) 300g, 풋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양파 14개, 표고버섯 2개, 당근 15, 미나리 50g, 물 1컵 양념장: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2 큰술, 다진 생강 12 큰술, 간장 2큰술, 청주 1큰술, 물 2큰술, 매실청 1큰술, 소금 13 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꽃게는 손질하여 4등분하고,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낙지 역시 깨끗이 씻어서 준비하세요.
2. 풋고추와 붉은 고추, 양파를 잘게 다지고, 당근을 잘게 썰어주세요.

3. 표고버섯은 뜨거운 물에 불린 후 갓 부분만 찢어 주세요.
4. 분량의 양념을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5. 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준비한 해물을 넣고, 양념장을 풀어서 끓여줍니다.
6. 어느 정도 끓으면 풋고추와 붉은 고추, 당근을 넣어주세요.



7. 마지막으로 매실청을 넣어줍니다.
매실장아찌는 어떻게 먹어도 좋은 음식이지만, 전 이렇게 해물과 같이 요리하니 훨씬 맛있고, 매실청을 넣어 입맛까지 돋구어주는 음식이 되는 거 같아요.

3. 매실 김치 <매실의 다양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두 번째는 매실 김치인데요~ 김치로 만들어 드시면 새콤하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재 료: 매실청 12컵, 양파 1개, 부추 약간, 홍고추 1개 양념장: 고추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12 큰술, 매실청 1큰술, 멸치액젓 2큰술, 깨소금 1큰술 만드는 법 1. 양파는 슬라이스하고, 부추는 4cm 길이로 썰어 주세요.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시고, 분량의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2. 김치에 매실청을 넣어 양념을 해 주세요.
3. 양파와 홍고추, 부추를 넣고 버무려 주시면 완성이랍니다.

4. 매실 쌈장 <매실청을 넣어 더 맛있어진 쌈장> 또 하나의 매실 요리~ 매실쌈장을 소개합니다.
재 료: 멸치액젓, 다진 마늘, 매실청, 청양 고추, 참기름, 파 다진 것 만드는 법 1. 매실쌈장은 끓는 물에 멸치를 넣고 멸치를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빼서 준비합니다.

2. 청양고추는 꼭지를 제거한 후 다져서 다진 마늘과 함께, 매실청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3. 큰 볼에 양념장을 넣어, 고추와 참기름, 파를 넣어 만들어 주세요.
우리나라에서는 매실이 안 나는 철이 없을 정도로, 매실에 대한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매실을 이용한 요리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거 같아요.
정말 맛있어 보이죠?

이런 음식이 집 근처에 있다면, 매일 아침 먹고 싶을 정도에요~ 매실을 이용한 요리 이렇게 다양한 매력이 있는지는 몰랐답니다.
우리나라도 매실이 많이 나는 편은 아니지만, 점점 매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매실을 이용한 음식도 발전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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