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는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는 굵고 곧으며 빛이 자라고 있다

도라지는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는 굵고 곧으며 빛이 자라고 있다


도라지는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는 굵고 곧으며 빛이 자라고 있다



여러 곳에서 자라며 종류도 많지만 주로 산과 들에서 자란다.
도라지는 약의 기운을 잘 받아들이는 이묘덕장초(利苗德長草)라고 하여, 재명(益名)이라고도 하며 감모를 예방하고 폐를 보호한다.



도라지는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는 굵고 곧으며 빛이 자라고 있다.
도라지는 뿌리 외에 잎과 줄기도 나물로 이용되고 있는데 특유한 맛이 있어 날로 무쳐 먹거나 구워 먹는다.

도라지는 꽃 외에도 열매와 뿌리도 식용되고 있는데, 가을에 캔 뿌리는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 다음 물에 달여 복용하면 건위제·보신제·식욕증진제·기침에 특효가 있다.
도라지는 당분과 섬유질, 칼슘과 철분이 많은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기침을 그치게 하고 거담 작용을 한다.

특히 도라지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사포닌' 때문이다.
사포닌 성분은 주로 껍질에 많으므로 반드시 껍질을 벗기지 말고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술로 담가서 조금씩 마시는 사람도 많다.


▶도라지를 반찬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약효를 제대로 보려면 반드시 요리할 때 식용하도록 한다.


☞도라지산적 재료는 쇠고기 또는 돼지고기 약간, 도라지,실파,맛내기술,들기름,깨소금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각각 1넓은 그릇에 넣어 볶아준다.
도라지는 끓는 물에 넣어 만든 청주를 분무기에 넣고 뿌려가며 구워준다.

실파는 끓는 소금물에 넣어 살짝 데쳐둔다.
마늘과 생강은 껍질을 벗겨 채 썰고,달래는 잎과 함께 길이로 반을 잘라 놓는다.실파와 적색의 달래,실파를 겹쳐 놓고, 한쪽 가장자리에 1cm 길이로 채 썬 쇠고기를 얹는다.



후라이팬에 들기름을 넣고 쇠고기를 뭉치지 않게 펼쳐서 볶는다.
이때 도라지는 가늘게 쓸어 놓는다.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각각 기름을 두르고 맛내기술을 뿌려가며 타지 않게 익혀낸다



소금과 후추를 뿌리고 각각 기름을 두르고 맛내기술을 뿌려가며 타지 않게 익혀낸다.


☞도라지장아찌 재료: 도라지, 고추장, 실파,붉은고추등 모든재료를 고루섞어 적당한 크기로 만든다음 항아리등에 차곡차곡 넣은뒤 돌로 눌러놓고 그늘진 곳에서 100일정도 익힌다음 먹는다.
도라지의 약효는 주로 뿌리에 많은데 늙은 도라지를 신약(神藥)이라 할 만큼 효능이 좋은걸로 예로부터 알려져 있다.

약으로 복용할 때는 5년 이상된 것을 약으로 써야 효과가 좋다.


☞약술재료로 좋은 도라지는 오래된 것으로도 약효가 좋지만 가장 좋은 것은 산에 자생하는 산도라지의 뿌리가 좋다.

봄에 뿌리를 캐어 껍질을 긁어 버리고 햇볕에 말려서 쓴다.



 가슴이 뛸 때와 숨이 막힐 때, 폐가 아플 때, 약으로 쓸 때는 물에 씻어 껍질을 부스러뜨리고 매일 껍질을 벗겨 무쳐 먹거나 생으로 먹으면 좋다



가슴이 뛸 때와 숨이 막힐 때, 폐가 아플 때, 약으로 쓸 때는 물에 씻어 껍질을 부스러뜨리고 매일 껍질을 벗겨 무쳐 먹거나 생으로 먹으면 좋다.


가래를 삭이는 성분이 있어 심한 기침을 가라않힌다.
★★ 만드는 방법 1. 도라지를 잘게 깨긋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2. 용기에 도라지와 감초를 넣고 30분정도 끓입니다.


3. 끓은물에 매실,꿀이나 설탕,대추를 적당히 넣고 끕니다.

4. 마시기 편한 정도로 마시면 됩니다.
★★ 만드는 방법 1. 도라지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항아리나 유리병에 담고 2. 도라지는 씻어 물기를 털고 3cm 정도로 자릅니다.

도라지를 넣고 감초와 설탕을 넣은 후 1주일 정도 지나면 2차 발효가 완료되는데, 이때 건더기를 건져내고 6개월정도 더 발효시켜 먹습니다.
★★ 만드는 방법 1. 도라지는 씻어 손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서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 파랗게 물을 들인다.




 2 도라지는 물기를 제거하고 냄비에 넣어 양념을 넣고 중불에서 푹 볶다가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2. 도라지는 물기를 제거하고 냄비에 넣어 양념을 넣고 중불에서 푹 볶다가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2. 튀김가루와 밀가루를 1:1의 비율로 섞은 후에 물에 넣어 반죽을 만들고, 튀겨 낸 도라지에 양념을 넣고 섞어 조린다.
2.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한다.

2. 손질한 도라지는 소금물에 담아 삭혀서 쓴맛을 뺀다.
3. 달임장을 한 후에 건지를 건져내고 국물을 꼭 짜면 맛이 아주 좋다.

2. 손질한 도라지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에 절임장에 고루 버무려 가지런 히 두었다가 삭힌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적당히 구워 2에 넣고 2-3분간 중불에 볶는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적당히 구워 2에 넣고 2-3분간 중불에 볶는다.


4. 참기름을 넣고 마무리 한다 ★★ 만드는 방법 1. 도라지는 껍질을 벗겨서 찬물에 담구어 쓴맛을 제거한 다음 곱게 다진다.
3. 2에 고추장을 넣어 바르게 쪼갠다.

4. 3에 다진 마늘, 다진 파, 참기름, 설탕, 물엿을 넣어 버무린다.
5. 4에 식초를 넣어, 1을 넣고 버무려서 두었다가 건져서 그릇에 담아낸다.

2. 소금물에 20분정도 담가서 숨만 죽인다.
3. 숨죽이고 그냥 짠다.

4. 준비한 재료를 넣고 버무린다.



 5 수분이 모자라면 물과 꿀을 넣는다



5. 수분이 모자라면 물과 꿀을 넣는다.


6. 도라지를 마지막에 넣고 버무린후 3일정도 두면 맛이 든다.
7. 숨을 제대로 죽이고 물을 충분히 첨가하면서 맛을 본다.

8. 설탕을 약간 넣어도 좋다.
2. 석이버섯은 손으로 비벼서 손질한 다음 고운 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후에 손질한 도라지와 함께 소금을 넣은 간장물에 넣어 절인다.

3. 배추는 약간 투명하게 절여진 다음 물을 약간 잡고, 준비된 양념으로 버무린다.(약간 짠 듯하게) 4. 3에 식초와 설탕을 넣어 새콤달콤하게 한다.
5. 항아리에 4를 꼭꼭 눌러담는다.

6. 5를 잘 봉하여 용기에 담는다.
2. 소금물에 넣어 씻은 도라지는 물기를 없애고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 이틀 정도 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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