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 효능중 중요한 부분이 바로 면역력을 높이는 겁니다

무의 효능중 중요한 부분이 바로 면역력을 높이는 겁니다


무의 효능중 중요한 부분이 바로 면역력을 높이는 겁니다



아래 글은 재미삼아 읽으시면 됩니다.
무의 효능은 광범위하다.



무의 효능을 이야기 할때 빠지지 않는 말이 있는데 '밭에서 나는 삼'이라는 말이 있다.
옛날에는 농작물을 재배할때 비료를 많이 사용했는데 그 부산물로 나오는 것중 하나가 바로 무의 뿌리 부분이다.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게 바로 환경이다.
그런 환경의 오염으로 사람들은 무를 섭취하는게 건강에 이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실제로 무에는 아밀라아제와 디아스타제 등 소화효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소화나 숙취해소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
그렇기때문에 무즙을 내서 먹으면 기침을 멎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뿌리부분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데 칼슘은 뼈의 성장에 중요한 성분이다.
무즙은 이런점에서도 많은 이점을 주는 식품이다.

특히 무에는 수분이 80%정도로 많이 들어있는데 수분이 이렇게 많은만큼 쉽게 갈증을 느끼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그런데 무는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의 경우 무즙을 꾸준히 먹게 되면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게 좋다.
또한 무의 100g당 33kcal의 칼로리를 나타내기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의 경우 무즙을 섭취하는게 좋다.



무는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기때문에 피부미용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
무즙은 소화효소가 풍부하기때문에 과식을 하거나 육류를 먹은 뒤 후식으로 먹으면 좋다.

몸의 부기를 빼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특히 하체에 살이 많이 찌는 사람이 무즙을 자주 먹으면 좋다.
무의 껍질부분에는 소화효소, 비타민B와C, 섬유소, 리그닌등이 풍부하다.



특히 알맹이 부분보다 껍질부분에 비타민C가 훨씬 많기때문에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함께 먹는게 좋다.


참고로 변비를 앓는 사람의 경우 무즙이 좋다고 하는데 무의 껍질부분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변비에 효과를 보인다.


그리고 무에는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들어있는데 이는 체내의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을 해 소화불량에 도움을 준다.

그렇기때문에 속이 좋지 않다거나 소화기능에 도움을 주고 싶은경우 무즙을 마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즙을 짤때는 우선 무를 깨끗이 씻은뒤 2mm정도로 얇게 썰어줘야한다.

그런 다음 무 한개에 물 500ml을 넣고 갈아주는데 물이 팔팔 끓어오른뒤에 식히는게 좋다.
이렇게 끓인 물을 컵 하나에 가득 따라 마셔주면 된다.

무의 효능중 중요한 부분이 바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인데 실제로 무에는 비타민C뿐 아니라 비타민A를 비롯해 비타민B1, B2, B6, B12, 나이아신과 엽산등의 영양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무즙을 내어 먹을때는 좋은 무를 골라야 하는데 무를 고를때는 흠집이 없고 단단하며 둥글둥글하고 무거운게 좋다.

그런데 무를 잘 고르는게 쉽지 않은데 그렇다면 무의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없다.
하지만 무를 제대로 고르는 노하우는 있다.

우선 무의 뿌리부분을 봤을때 흰색이 나는게 좋다.
백색무의 경우 매우 질기기때문에 요리하기에 적합하다.

그리고 뿌리부분이 푸른색의 경우 싱싱하지 못한 무이기때문에 요리했을때 질길 수 있다.


또한 푸른색의 무의 경우 푸른색이 나는게 좋다.

싱싱한 푸른색의 무는 조직이 질기고 단단해 요리했을때 씹는 맛이 좋기때문에 좋은 무를 고르는 방법이다.
그리고 무를 자를때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중간사이즈를 고르는게 좋다.

너무 큰 무는 요리할때 익기도 전에 갈변이 일어나 볼품이 없어지고 너무 작은 무는 맛이 없다.



 또한 너무 익은 무의 경우에도 너무 작으면 무의 단맛이 빠져버린다



또한 너무 익은 무의 경우에도 너무 작으면 무의 단맛이 빠져버린다.


그리고 무는 표면이 매끄럽고 윤기가 나는게 좋다.
무즙을 만들때는 무를 깨끗하게 씻고 껍질을 벗긴뒤 강판에 간다.

그런다음 곱게 갈아낸 무즙을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요리할때 꺼내 사용하면 된다.
특히 이런 사람의 경우 무즙을 피해야한다.

그리고 무를 손질할때는 무청이 싱싱한걸 고르는게 좋다.
하지만 이렇게 보관한 무를 먹을때는 물에 담아 차로 마시면 된다.

특히 숙취해소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데 무즙의 디아스타제는 무의 소화효소이기때문에 속이 좋지 않은 사람도 비교적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무를 얇게 썰어 꿀과 함께 재워두면 무의 단맛이 우러나는데 이때 꿀은 무의 단맛을 내기 위해 넣는 것이므로 이 때는 무와 꿀을 5:1의 비율로 해둔다.

이렇게 재워둔 무는 소스를 만들어 넣어 먹으면 된다.
꿀은 무의 매운맛도 완화시켜주기때문에 궁합이 좋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무즙을 내서 먹는게 무의 효능을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무는 무와 무즙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무밥이나 무국도 가능하고 피클을 담구거나 총각김치, 동치미등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특히 무는 다양한 요리에 쓰이는데 그 중 무국이 대표적이다.
1. 무를 채썰어 끓인 뒤 밥을 말아서 먹으면 별미밥이 된다.




 2 무와 고추가루를 함께 넣어 끓인 뒤 식힌다



2. 무와 고추가루를 함께 넣어 끓인 뒤 식힌다.


3. 무를 가늘게 썰어 소금을 넣은 뒤 기름 두른 팬에 볶는다.
4. 무를 볶은 뒤 물을 부어 끓인다.

5. 무가 말갛게 익으면 밥을 넣고 다시 끓인다.
6. 밥이 다 끓었으면 불을 끄고 다진 파와 마늘을 넣는다.

무는 익히는 시간이 조금씩 다르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무의 단맛이 우러나는데 이런 무를 썰어 밥을 지어 먹거나 볶아 먹으면 좋다.

참고로 무는 생무를 얇게 썰어서 식초, 설탕, 소금을 섞은 절임장에 넣어 1주일 정도 발효시켜 먹어도 된다.
이렇게 무를 발효시키면 무의 매운맛이 빠지고 단맛이 우러난다.

또한 무를 채썰어 소금을 약간 넣은 식초물에 담가 1주일정도 발효시켜 먹어도 된다.
참고로 무는 섬유질과 비타민C가 많기때문에 감기에 좋은 음식이다.

이처럼 무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무의 뿌리와 잎은 모두 다 사용하고 그 이외에 무를 활용한 내용을 올려주세요.

무의 뿌리 부분은 무즙을 내어 먹을 때 좋은 것은 알지만 무즙을 낼 때 좋은 게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무를 깨끗이 씻은 뒤 2mm정도로 얇게 썰어서 무 한 개에 물 500ml을 넣고 갈아주는데 물이 팔팔 끓어오른뒤에 식히는 게 좋습니다.

무의 효능중 중요한 부분이 바로 면역력을 높이는 겁니다.
실제 무에는 비타민C뿐 아니라 비타민A를 비롯해 비타민B1, B2, B6, B12, 나이아신과 엽산등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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